[일본어 표현] 모야모야, 코다와리, 단샤리, 고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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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일본 친구들과 일상적으로 이야기할 때,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자주 쓰이는 표현들. 사전을 찾아보면 기본적인 뜻은 알 수 있지만 뉘앙스가 단번에 이해되지 않거나, 어떤 상황에 써야 적당할지 고민되는 경우, 어떤 의미에서 사용한 것인지 잘 몰라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표현에 들어 있는 한자의 의미, 예문, 쓰이는 상황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좋습니다. 일본어 표현을 익히며 일본의 문화와 감성도 익힐 수 있는 일본어 표현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내용 소개>

◆모야모야(モヤモヤ)

◆단샤리(断捨離)

◆코다와리(こだわり)・코다와루(こだわる)

◆고호비(ご褒美・御褒美)

◆제타쿠(贅沢)

모야모야(モヤモヤ)

한국어 '뭐야뭐야~'와 발음이 비슷한 '모야모야(モヤモヤ、もやもや)'. "모야모야스루(もやもやする)", "모야모야시테이루(もやもやしている)", "모얏토스루(もやっとする)" 등의 형태로, 현재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데 쓰입니다. 주어는 'こころ(마음)'입니다.

‘靄(もや; 모야)’란?

공기 중에 내리 깔린 옅은 안개나 연무.

​'모야모야'라고 할 때는 한자가 아닌 히라가나, 가타카나로 표기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안개', '연무' 등의 뜻을 가진 '모야'에서 온 말. '감정에 안개 낀 상태'라고 하면 느낌이 확 옵니다.

모야모야(モヤモヤ)의 뜻

뭔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 불안이나 불만이 있어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상태.

'어떤 때 모야모야하나요?' 일본인들이 언급한 다양한 상황들

"회의에서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때"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 때"

"효율 떨어지는 회사의 시스템..."

"일 생각을 하기만 해도!"

"동료들은 계속 웃으면서 수다를 떨고, 일은 자기 혼자 하고 있을 때"

"일이 내 생각대로 안 풀릴 때"

"요리가 맛 없게 됐을 때"

"애 친구 엄마에게 다른 애 엄마 험담을 들었을 때"

"상사가 일에 대해 설명을 충분히 해주지 않을 때"

"사춘기 아이를 대할 때"

"집안일, 육아 등이 나한테 다 몰릴 때"

"일, 육아, 경제 등 답 없는 불안을 느낄 때"

"불만이 있는데 시원하게 말을 못할 때"

"바쁠 때"

"내 기분을 아무도 몰라줄 때"

"피로가 안 풀릴 때"

"열심히 하는데도 인정받지 못할 때"

"그냥... 이유 없이..."

"이전의 연애가 떠오를 때"

"고민이 있을 때"

"새치기 당했을 때"

"성의 없는 서비스를 받았을 때"

"친구가 없다고 느낄 때"

"아이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혼자가 되고 싶을 때"

"반복된 일상에 매너리즘(マンネリ; 만네리)을 느낄 때"

"먹고 싶은 걸 못 먹을 때"

"남과 비교해 초라한 자신을 느낄 때"​

>> 정말 여러 상황에서 '모야모야하다'고 느끼는 일본인들. 그만큼 '모야모야'는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겠죠?

​‘모야모야’와 비슷한 한국어는?

답답하다 / 짜증난다 / 불안하다 / 외롭다 / 쓸쓸하다 / 걱정된다 / 고민된다 / 화난다 / 분하다 / 정신없다 / 기운 빠진다 /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 일본인들은 다양한 상황으로 마음이 복잡할 때 '모야모야'라는 한 가지 표현을 쓰는 반면, 한국인들은 각 상황에 맞게 다양한 표현을 쓴다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짜증날 때 'イライラする(이라이라스루)', 불안할 때 '不安(후안)...'과 같은 표현을 쓰지만, 이런 복잡한 기분을 '모야모야'로 표현하는 것도 가능한 것~

연애 상황에서의 ‘모야모야’

'모야모야'가 가장 많이 쓰이는 상황이 있으니, 연애의 현장. 일이 뜻대로 안 풀릴 때, 나 혼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을 때, 외로울 때, 내 생각이 잘 전달이 안 될 때... 앞에서 배운 모야모야의 일반적인 상황 중 몇 가지는 연애 상황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죠. 그래서 '모야모야'는 '연애(恋愛; 렌아이)'와 관련해서 정말 자주 사용됩니다.

연애 관련 '모야모야'의 예>>

"크리스마스날 커플이 사이 좋게 걸어가는 것을 볼 때"

"친구한테 남친이 생겼을 때"

"가타오모이(片思い), 즉 짝사랑 중... 상대의 반응이 미약할 때"

"관계가 진척될 듯 진척이 안 될 때"

"다른 여성과 같이 있는 걸 볼 때"

"연락했는데 답장이 없을 때"

"싸웠을 때"

"상대방 기분을 도무지 모르겠을 때"

"헤어졌지만 아직 미련이 남았을 때"

"왜 끝난 건지 이해가 안 될 때"

‘모야모야’의 반대말은? '모야모야'한 마음을 달래려면?

다양한 표현이 있을 수 있겠지만 '心が落ち着く(코코로가 오치츠쿠)', 즉 ‘마음이 차분하다’, ‘안정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불안하고 지친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기 위한 방법들을 일본어로 알아둡니다.

​・気にしすぎない(기니시스기나이):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寝る(네루): 잔다

​・好きなことをする(스키나코토오스루): 좋아하는 일을 한다

​・家族・友人と話す(가조쿠야토모다치토하나스): 가족・친구와 이야기한다

​・美味しいものを食べる(오이시모노오타베루): 맛있는 것을 먹는다

​・仕事をやめる(시고토오 야메루): 일을 그만둔다

​・リフレッシュ(리후렛슈): 기분전환

단샤리(断捨離)

난 마음이 복잡할 땐 청소를 해...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일본에서 미니멀리즘과 비슷한 의미로 자주 쓰이는 '단샤리(断捨離)'. 어떤 뜻인지 알고 계시나요?

단샤리(断捨離)의 뜻

断(단) / “거절한다”

入ってくるいらない物を断つ。(필요없는 것이 들어오면 거절한다.)

捨(샤) / “버린다”

家にずっとあるいらない物を捨てる。(집에 계속 있었던 필요없는 것을 버린다.)

離(리) / “떨어진다”

物への執着から離れる。(사물에 대한 집착에서 떨어진다.)

'단샤리'는 단지 미니멀한 집을 만들기 위한 철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가벼운 생활, 인생을 위한 요가의 수행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집(家)'이라고 하는 것을 '마음(心)'으로 바꾸면, 그 의미가 다르게 다가오는데요. 이 세 가지 수행법이 2009년 야마시타 히데코(やましたひでこ)의 저서 「新・片づけ術「断捨離」(신・정리술 ‘단샤리’)」에 사용되면서 일반에 널리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신과 사물의 관계에서 나아가 일, 인간관계에서 '단샤리'를 추구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이들이 통칭 '미니멀리스트(ミニマリス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야마시타 씨는 '최소도 최대도 아닌 '최적'의 양과 관계'를 추구하는 '단샤리안(断捨離アン)'을 '미니멀리스트'와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고 합니다. '딱 적당함'을 추구하는 것과 '최소 지향'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 보이네요.

참고로 한국에서는 ‘정리술’, ‘미니멀리즘’이라고 하면 ‘곤마리(こんまり)’라고 불리는 곤도 마리에(近藤麻理恵) 씨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곤마리 씨는 ‘수납을 늘리지 않아도 버리면 정리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2015년 「타임(TIME)」지 선정 ‘세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참고: 2022년 3월 2일 現代ビジネス(講談社) 「こんまり、やましたひでこ、辰巳渚に共通している「片づけの極意」」

코다와리(こだわり)・코다와루(こだわる)

"こだわりありますか(코다와리 아리마스카; 코다와리 있습니까)?"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다양한 방면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코다와리(こだわり)'. 동사 '코다와루(こだわる)'의 명사형입니다. 

코다와루(こだわる)

​동사인 '코다와루'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가 언젠가부터 긍정적인 의미를 갖게 된 재미있는 말인데요. 먼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예를 살펴볼까요?

예) 一回失敗したことにずっとこだわっている。(한 번 실패한 것에 계속 신경 쓰고 있다.)

'코다와루(こだわる)'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때는 '신경 안 써도 되는 것에 신경 쓰다'. 즉,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다'에 가까운 의미가 됩니다. 일본국어대사전(日本国語大辞典)에 등록된 '코다와루'의 뜻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걸리거나 막히거나 하다(すらすらと行かないで、ひっかかったりつかえたりする)'입니다.

이런 코다와루가 최근 들어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기 시작한 것~ 역시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예1) 私はこだわりがある人が面白くて好きです。(저는 코다와리가 있는 사람이 재밌어서 좋아요.)
예2) あのレストランは材料にすごくこだわている。(그 레스토랑은 재료에 굉장히 신경 쓴다(재료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는다).)

'코다와루(こだわる)'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일 때: '타협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룰이 있다', '(좋은 의미로) 철저하다'는 뜻입니다. 

일본에서는 타협하지 않는 것이 유연하지 않고 ‘융통성이 없다(소위 ‘유도리가 없다, FM이다)’고 부정당하거나 비판받지 않고 긍정적인 면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예문에서 엿보입니다. '완벽주의'라는 말이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쓰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일본의 최신 국어사전들에서는 과거에는 없었던 '코다와루'의 긍정적인 의미에 대해서 거의 등재해놓았다고 합니다. 사전에 새롭게 오름으로써 코다와리의 긍정적인 의미가 '완전히 시민권을 얻었다'고 일본 사전 편집자는 말합니다(*).

*참고: 2014년 9월 8일 「日本語、どうでしょう?- 「こだわる」に“こだわる”と
추천 일본 문화 콘텐츠>> 만화 「その「おこだわり」、俺にもくれよ!!」(소노 '오코다와리', 오레니모 쿠레요!! / 그 코다와리 나도 좀 줘!!)

작가: 세이노 토오루(清野とおる) /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출판사 소개: https://kc.kodansha.co.jp/product?item=0000018672

재미없는 일상생활 속에서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特にこだわる必要がない)' 것들에 신경 쓰는 사람들을 'おこだわり人(오코다와리비토; 코다와리인)'이라고 명명하고 이들이 집착하는 것들을 인터뷰풍으로 재미있게 소개하는 만화입니다. 단행본의 경우 한 권당 다양한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여러 편 소개되어 있고, '아니, 이런 쓸데없는 데 이렇게 집착을!' 하는 포인트들이 기상천외하고 재미있습니다. 

1권의 첫 에피소드는 아내와 딸이 잠들고 나서 매일밤 자기 방에서 조용히 혼술을 하는 39세 출판사 직원, 일명 '츠나칸노오토코(ツナ缶の男; 참치캔남)'의 에피소드. '혼술이 뭐?' 할 수 있지만 그가 마시는 술은 츄하이 중에서도 ‘기린(キリン)의 氷結(효케츠)의 그레이프후르츠맛의 알콜도수 높은(9%) 버전’. 함께 먹는 안주는 참치캔 중에서도 '이나바(いなば)의 라이트업츠나(튜나)플레이크(ライトツナフレーク )의 마구로사라다아부라즈케(まぐろサラダ油漬)'이며, 그냥 먹는 게 아니라, 마요네즈를 '죽을 만큼(死ぬほど)' 뿌린 뒤 후추를 '죽을 만큼' 뿌려서, 절대로 접시에 담지 않고, 일회용 나무젓가락으로(일회용이 아니면 참치캔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넘치지 않게 조심조심 섞어서 먹는 '코다와리'가 있습니다. 한밤중에 설거지 거리를 늘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므로 절대로 접시를 이용하지 않는 것에도 '코다왓테이마스(こだわっています; 쓸데없이 집착합니다)'.

이 만화를 보다보면, 누가 더 '코다와리'가 있는지, 독자들과 사연 속 주인공들과의 '코다와리 진검승부'가 펼쳐질 듯하죠?

[드라마 「その「おこだわり」、私にもくれよ!!」. 이미지 출처: TV 도쿄 공식 사이트]

2015~2018년에 연재된 이 만화는 제목의 '俺'가 '私'로 바뀌어, 즉 주인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어 드라마화되기도 했습니다. 테레비도쿄에서 2016년에 방송된 전 11화의 드라마로, 주인공은 마츠오카 마유(松岡 茉優).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万引き家族)>에 '아키'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었죠.

남성 버전이 궁금하면 만화를, 여성 버전이 궁금하면 드라마를 먼저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합니다.

고호비(ご褒美・御褒美)

‘ご褒美’. ‘아름다울 미(美)’ 자는 알겠는데 그 앞에 있는 한자는...?

이 한자가 쓰이는 동사로 '호메루(褒める)'가 있습니다. '칭찬하다'라는 뜻인데요. 수동형으로 쓰여 '호메라레루(褒められる)', '칭찬받다'라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예) 

吉本さん、今日のスカート可愛いですね。(요시모토상, 쿄노스카토 카와이데스네.)

やった!金さんに褒められた!(얏타! 키무상니 호메라레타!)

해석: 요시모토상, 오늘 입은 치마 귀엽네요. / 앗싸! 김상한테 칭찬받았다!

그럼 'ご褒美'는? 칭찬...아름다움...? 여전히 알쏭달쏭합니다.

고호비(ご褒美・御褒美)의 뜻

노력, 성과 등을 칭찬하며 주는 선물, 상, 포상 등

어린 자녀가 치과에서 울지 않고 치료를 잘 받았을 때, 엄마는 '고호비'로 좋아하는 과자를 사줍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오래전의 광고 카피처럼, 몇 년간 코로나와 싸워가며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작은 '고호비'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어난 체중을 줄여보려고 건강 식단을 만들어 잘 지킨 '자신에게 주는 고호비'로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세서 망설였던 유명 베이커리의 맛차케이크를 사보았습니다.

'고호비로(ご褒美として)', '고호비를 하다(ご褒美をする)', '자신에게 주는 고호비(自分へのご褒美)' 등 다양한 표현으로,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쓰는 표현입니다. 마음이 참 푸근해지죠.

제타쿠(贅沢)

'贅(제)'라는 한자는 '돈'을 의미하는 '貝'에 '여분', '남은 것'을 의미하는 '敖'를 더해 만든 한자로 '여분의 재화가 남아 있는 상태'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沢(타쿠)'는 '액체가 가득 찬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윤기'와 '촉촉함'을 의미합니다. 일본에서 이 두 한자를 조합해 새로운 독자적인 표현으로 만든 단어가 바로 '제타쿠(贅沢)'인데요. 사전에서 검색하면 '사치'로 번역되지만, 일본어에는 '사치'와 같은 한자를 쓰는 '샤시(奢侈)'라는 말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예)

夜景が見える部屋が取れなくて... (야케가 미에루 헤야가 토레나쿠테...)

ううん、これで十分、贅沢すぎるよ。(우웅, 코레데쥬분, 제타쿠스기루요.)

해석: 야경이 보이는 방을 못 구해서... / 아니야, 이걸로 충분, (나한텐 이것도) 완전 사치야.

한국에서 '작은 사치'에 해당하는 일본어 표현이 '푸치제타쿠(プチ贅沢)'입니다. '절약이 기본인 생활에서 아주 가끔 특별한 날 기분을 낼 때' 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월 1회 이상이 오히려 권장되며, '외식', '디저트' 등이 주로 '푸치제타쿠'로 언급되니 어떤 느낌인지 잘 전해지죠? 

"스고이~~ 제타쿠~~" 긴 표현이 필요 없이 딱 한 마디로도 표현이 되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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