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사이트 읽기 전 알아두자! 일본 취업 기본 용어

WeXpats

2024/04/10

‘키샤(貴社)’와 ‘온샤(御社)’의 차이, 알고 계신가요?

이력서/ES, 면접 준비를 잘하고 있을수록 기본적인 개념을 놓치지 않고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일본의 취업 활동(就職活動), 약칭 ‘슈카츠(就活; 취활)’에서 접하는 기본적인 용어들의 정확한 개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용어의 뜻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고용 계약, 보험, 복리후생 등에서 체크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취업 준비와 관련해서 이용할 수 있는 설명회란 어떤 개념인지, 일본 취업에 도움되는 정보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같은 단어인 듯하지만 실제로는 의미가 다른 주요 취업 용어들도 소개드리니 잘 살펴보세요~

<내용 소개>

◆일본 취업 사이트 용어 - 구인, 계약/파견 사원, 사회보험 등 -

◆한국어와 비슷하지만 달라 헷갈리는 일본 취업 용어 - 온샤/키샤 등 -

◆일본 취준생 필수 용어 - 자기분석, 업계 연구, OB/OG 등 -

◆마무리

일본에서 일 찾는 게 어려우신가요?

딱 맞는 일자리, 찾으셨나요? 일본에서 일 찾는 법을 모르겠다 외국인 환영 구인이 안 보인다 일본어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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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사이트 용어 - 구인, 계약/파견 사원, 사회보험 등 -

본격적인 취업 활동을 시작하기 전, 일본의 취업 상황, 고용 계약, 복리 후생, 보험 등과 관련해서 자주 접하게 되는 개념들의 정확한 뜻을 알아봅시다.

‘구인(求人; 큐우진)’, ‘구인사이트(求人サイト; 큐우진사이토)’

일본에서는 취업과 관련해서 ‘구인(큐우진; 일할 사람을 구함, 즉 ‘일자리 있음’ 개념)’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한국에서 ‘취업 사이트’라고 하는 일자리 사이트/채용 사이트/구인구직 사이트/직업 소개 사이트를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구인사이트(큐우진사이토)’라고 합니다.

WeXpats에서 운영하는 WeXpats Jobs도 구인 사이트로, 외국인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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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원(正社員; 세이샤인)・계약사원(契約社員; 케이야쿠샤인)・파견사원(派遣社員; 하켕샤인)

‘정사원’이란, 기업에 무기(無期; 기한 없음) 고용계약으로 고용된 사람입니다. 사회보험(아래에서 소개)이 완비되고, 기업에 의해 상여/보너스나 수당, 퇴직금이 지불되어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장기간 일할 수 있습니다.

‘계약사원’이란, 기업에 유기(有期; 기한 있음) 고용계약으로 고용된 사람입니다. 계약 기간별로 계약 갱신을 확인, 진행합니다. 사회보험은 정사원과 똑같이 완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상여/보너스나 수당, 퇴직금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기간 만료 후에 계약이 갱신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파견사원’은 ‘인재파견회사(人材派遣会社; 진자이하켕가이샤)’와 고용 계약을 맺고 기업에 파견되어 일하는 사람입니다. 급여는 파견되어 일하는 기업이 아니라 계약을 맺은 인재 파견 회사로부터 지급받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르바이트・파트’로 취로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파트’도 ‘정사원’, ‘계약사원’과 같은 고용 형태 중 하나의 선택지이므로 구인 사이트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단, 외국인이 취로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이상의 고용이 담보되어야 하므로 ‘아르바이트・파트’로 비자를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소한 1년 이상의 고용 기간을 가진 계약사원, 파견사원은 업무의 내용과 능력이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취로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일본 파견사원 취업 비자 받기(신청 서류, 수속)

시용 기간(試用期間; 시요우키칸)

‘시용 기간(시험 사용 기간)’이란, 채용하는 사람이 해당 기업에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기업은 시용 기간 중 채용자의 근무 태도 및 스킬 등을 체크하고 본 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시용 기간의 길이는 기업에 의해 다르지만 1개월에서 반년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시용 기간도 고용 계약을 맺고, 급여와 잔업(법정 노동시간을 초과한 노동)이 있을 경우 잔업 수당도 발생합니다. 급여의 경우 노동기준법에 명시된 대로 최저임금에서 최대 20%까지 감액되어 지급될 수 있지만, 이는 사전에 고용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고 이렇게 감액되어 지급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6개월입니다(*). 경우에 따라 시용 기간에도 본 채용 이후의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고, 어느 경우에든 사회 보험 가입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회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참조: 일본후생노동성 <最低賃金の減額の特例許可申請について>

복리후생(福利厚生; 후쿠리코우세이)

‘복리후생’은 임금, 노동조건 이외에 종업원이나 그 가족에 대해 설정된 제도, 시설 등을 말합니다. 복리후생에는 법률상 꼭 제공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법정 복리후생(法定福利厚生; 호우테이 후쿠리코우세이)’과 각 기업이 독자적으로 종업원에게 제공하고 있는 ‘법정외 복리후생(法定外福利厚生; 호우테이가이 후쿠리코우세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법정 복리후생: 고용보험, 건강보험, 후생연금, 개호보험, 노재보험(산재보험) 등의 ‘사회보험’
법정외 복리후생: 통근수당, 건강진단, 주택수당, 경조휴가, 출산・육아휴가 등

>> 일본 기업 취업시 중요한 ‘복리후생’, 그 종류를 좀 더 자세히 소개

사회보험(社会保険; 샤카이호켕)

‘사회보험’이란,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하는 보장제도로, 보험료의 일부는 복리후생으로서 기업 측에서 지불합니다.

앞에서 소개한 복리후생 중 법정 복리후생인 고용보험, 건강보험, 후생연금, 개호보험, 노재보험의 5개를 합해서 ‘사회보험’이라고 부릅니다.

사회보험에 가입하면 병이나 부상, 실업, 사망 등이나 노년기, 출산시 등에 일정 급부금(給付金; 큐우후킹)이 지급됩니다.

외국인은 일본에 3개월 이상 거주하며 생활할 경우, 일본의 사회보장제도에 가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직장인이 ‘후생연금’에 가입한다면, 유학생, 개인사업자 등은 ‘국민연금’에 가입합니다. 건강보험도 ‘국민건강보험’과 직장의 ‘건강보험’(사회보험 내 의료보험)으로 그 종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 ‘국민건강보험’과 ‘사회보험’

>> ‘국민연금’과 ‘후생연금’

플렉스타임 제도(フレックスタイム制度; 플렉스타이무세이도)

‘플렉스타임 제도’란, 일정 기간(대체로 3개월 이내) 중 정해진 총 노동 시간의 범위 내에서 노동자가 시업(始業; 근무 시작) 시간과 종업(終業; 근무 완료) 시간, 즉 1일 노동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9~18시 근무와 같이 근무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노동자의 상황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 1일 노동 시간 중 반드시 근무해야만 하는 ‘코어타임(コアタイム)’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쁜 시기에는 많이 일하고, 한산한 시기에는 적게 일하기 위해 마련된 ‘변형 노동 시간제(変形労働時間制)’의 일종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변형 노동 시간제(変形労働時間制; 헨케이로우도우지캉세이)

‘변형 노동 시간제’란, 노동 시간을 일정 기간 내에서 유연하게 조절하는 제도입니다. 법정 노동 시간은 1일 8시간, 주 40시간으로 정해져 있지만, 변형 노동 시간제가 적용되면 1일 10시간, 1일 6시간 등으로 설정해 주 40시간이 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 단위, 연 단위, 주 단위로 노동 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재량 노동제(裁量労働制; 사이료우로우도우세이)

‘재량 노동제’란, 실제 노동 시간에 관계 없이 계약시 설정한 일정 노동 시간 동안 일했다고 간주하는 제도입니다. ‘간주 노동 시간(みなし労働時間; 미나시로우도우지캉)’이 1일 7시간인 경우, 실제로 일한 것이 8시간이든 5시간이든 7시간 일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업무의 전문성 등을 인정하는 분야에서 노동자에게 노동 시간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재량’에 맡기는 것) 마련된 제도입니다.

비슷한 제도로 ‘사업장 외 노동 시간 간주 노동 시간제(事業場外労働のみなし労働時間制)’가 있습니다. ‘사업장 외(밖)’에서 일할 경우, 또는 업무 성격상 노동 시간과 관련해 지휘 감독이 어려운 경우 등 노동 시간을 설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간주 노동 시간’을 설정해 실제 일한 시간과 관계 없이 이를 노동 시간으로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노동 시간을 전문성 있는 노동자의 재량에 맡기려는 ‘재량 노동제’와는 배경상 차이가 있지만 ‘간주 노동 시간’을 실제 노동 시간으로 인정한다는 면에서는 유사합니다.

한국어와 비슷하지만 달라 헷갈리는 일본 취업 용어 - 온샤/키샤 등 -

일본 취업 용어 중에는 같은 의미인데도 상황에 따라 다른 단어로 말해야 하는 경우(온샤/키샤)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도 있는 한자어지만 발음만이 아니라 의미 자체가 미묘하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취업 활동 관련해서 접하는 단어들은 그때그때 정확한 뜻을 공부해두세요.

[일본어 ‘귀사’] 온샤(御社)・키샤(貴社)

한국어에서는 지원하는 회사를 지칭할 때 ‘귀사(貴社)’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일본어에는 ‘온샤(御社)’, ‘키샤(貴社)’를 상황에 따라 나누어 사용합니다.

‘온샤(御社)’는 말할 때, ‘키샤(貴社)’는 글로 쓸 때 사용합니다. 즉, 회사 설명회나 면접에서 회사 측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온샤(御社)’, 엔트리시트(ES), 이력서 등을 쓸 때는 ‘키샤(貴社)’를 사용합니다.

[일본어 ‘채용’, ‘전형’] “센코우(選考)

‘센코우(選考)’란, 능력・됨됨이・우열 등을 판단해 적임자나 인재를 뽑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어 한자어인 ‘선고’와 같은 한자지만, 의미상으로는 ‘채용’, ‘전형’으로 이해하는 게 무난합니다.

예를 들어 ‘서류 전형’을 일본어로는 ‘쇼루이센코우(書類選考)’, 즉 ‘서류 선고’라고 표현합니다.

[일본어 ‘지원’과 ‘지망’] 오우보(応募)・시보우(志望)

‘오우보(応募)’는 한국어로는 ‘응모’로 ‘이벤트 응모’ 등으로 사용되지만, 일본의 취업 활동에서는 기업의 모집에 응하다, 즉 ‘지원’한다는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한편, 이력서에서 중요한 ‘지원동기’는 ‘志望動機(시보우도우키)’, 즉 ‘지망동기’에 해당하는 한자로 표현합니다.

(참고로 일본어에서 ‘志願(시간)’이란, 한국어에서는 ‘자원 입대’ 등의 ‘자원(自願)’에 해당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일본 취준생 필수 용어 - 자기분석, 업계 연구, OB/OG 등 -

일본에서의 취업을 준비할 때 자주 접하게 되어 알아두어야 할 용어의 의미도 자세히 알아둡시다.

취직 가이던스(就職ガイダンス; 슈우쇼쿠가이단스)

‘취직 가이던스’란, 취업 활동 과정과 흐름에 대해 배우는 설명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여름 방학 전부터 10월경까지 학교에서 실시됩니다. 엔트리시트(ES) 및 이력서 작성 방법과 면접에 관한 안내, OB・OG 강연 등 주최하는 학교나 기업에 의해 그 내용은 다양합니다.

커리어센터(キャリアセンター; 캬리아센타)

‘커리어센터’란, 대학에 있는 학생의 취업 활동을 서포트하는 기관입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취직과(就職課)’나 ‘취직부(就職部)’라고도 불립니다. 커리어센터에서는 취업 상담 및 구인(일자리 공고) 열람 등이 가능합니다. 취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직원이 있어 일본에서의 취업 활동에 익숙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어줍니다.

자기분석(自己分析; 지코분세키)

‘자기분석’이란, 자신의 경험이나 특성에서 취업과 관련한 적성이나 강점을 찾기 위해 하는 작업입니다. 자기분석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업종이나 기업을 찾기 쉬워지고, 효과적으로 자기 PR을 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습니다. 자기분석을 할 때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분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자기분석’ 방법

업계 연구(業界研究; 교우카이켄큐우)・기업 연구(企業研究; 키교우켄큐우)

‘업계 연구’에서는 지원하는 업계의 특징이나 안정성, 앞으로의 동향에 대해 조사합니다.

‘기업 연구’는 지원 기업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가치관에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하는 작업입니다.

이 두 작업은 ‘지원동기’, ‘자기 PR’을 생각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 일본 직업 & 업계 종류

커리어 플랜(キャリアプラン; 캬리아푸란)

‘커리어 플랜’이란, 장래에 일하고 싶은 ‘회사’나 배치받고 싶은 ‘포지션’, 담당하고 싶은 ‘업무’ 등을 생각해 어떤 식으로 단계를 밟아나가면 좋을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취업 면접에서 ‘10년 후 자신이 어떻게 되어 있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으로 커리어 플랜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학내 세미나(学内セミナー; 가쿠나이세미나)

‘학내 세미나’란, 대학에서 주최하는 회사 설명회입니다. 주로 대학 구내에서 개최됩니다. 학교의 OB・OG가 기업 담당자로 오는 경우도 많아 일반적인 회사 설명회보다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OB는 ‘Old Boy’, OG는 ‘Old Girl’로 학교의 졸업생을 가리키는 일본식 영어 표현입니다.

오픈 세미나(オープンセミナー; 오픈세미나)

‘오픈 세미나’란, 업계・기업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이른 시기에 개최되는 설명회입니다. ‘회사 설명회’와는 다르게 채용 과정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회사 설명회(会社説明会; 카이샤세츠메이카이)

‘회사 설명회’란, 회사의 개요, 조직, 사업 내용, 업무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1개 회사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단독 설명회(単独説明会)’와 여러 개 회사가 모여 진행하는 ‘합동 설명회(合同説明会)’가 있습니다. 채용 과정의 첫 단계라고도 이야기됩니다.

>> ‘기업 설명회’란? 체크 포인트, 진행 과정, 실제 참가시의 예시 질문

>>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합동설명회’, 개최 시기별 포인트

인턴십(インターンシップ; 인탄십푸)

‘인턴십’이란, 기업이 일정 기간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여름에 진행되는 ‘서머 인턴십(サマーインターンシップ)’,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진행되는 ‘어텀&윈터 인턴십(オータム＆ウィンターインターンシップ)’이 있습니다. 1일, 1주일 등 단기간에 실시되는 경우, 장기에 걸쳐 일하는 경우 등 기업에 따라 인턴십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인턴십은 기업 설명회 방식, 그룹 디스커션 방식, 업무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해외에서의 인턴십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인턴십’, 꼭 해야 할까?

OB・OG 방문(OB・OG訪問; 오비오지호우몽)

‘OB・OG 방문’이란, 기업에서 일하는 선배 사원을 방문해 업무 내용, 일하는 방식, 사내의 분위기 등의 기업 정보를 듣는 것을 말합니다.

유명 기업이나 인기 기업에서 일하는 OB, OG는 방문자들이 많아 약속을 잡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방문하고 싶다면 대학 3학년 10월~11월 정도부터 스케줄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 면접(模擬面接; 모기멘세츠)

‘모의 면접’이란, 면접 연습을 말합니다. 실제로 면접 상황을 상정하고, 입실에서 질의 응답, 퇴실까지 일련의 흐름을 연습합니다. 일본 취업에서는 예의범절, 매너가 중시되기 때문에 특히 외국인 유학생은 모의 면접으로 입・퇴실, 질의응답 등의 매너 등을 여러 번 연습해 몸에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면접에서 장점과 단점(강점과 약점)을 물으면?

일본 취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단계를 소개한 <일본 유학생 취업, "슈카츠" 바로 알고 준비하자!> 기사도 꼭 읽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