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Q&A] 새로 지원한 회사에서 ‘이직 이유’를 묻는다면? 주의 사항, 답변 예시

WeXpats
2021/09/30

일본에서는 이직시 이력서나 면접에서 이직 이유(転職理由)를 여러 번 답해야 합니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느낌이 드는 만큼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곤란하고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분들을 위해, 이직 이유에 대한 답변 기술과 예시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이직을 검토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내용 소개>

◆이직 이유, 면접 때 반드시 묻는다!

◆일본에서 이야기되는 주요 이직 이유는?

◆이직 이유를 말할 때 주의사항

◆이직 이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기술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이직 이유, 예문과 함께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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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유, 면접 때 반드시 묻는다!

일본에서 취업 활동을 할 때는 이력서나 면접에서 이직 이유를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꼭 물어봅니다.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으로서는 갑작스러워 뭐라고 답변해야 할지 곤란한 경우도 없지 않은데요. 일본의 기업들은 ‘왜’ 이직 이유를 물어보는 것일까요?

일본에는 종신고용에 대한 생각이 남아 있기 때문

일본에서는 한번 정사원으로 기업에 입사하면 정년까지 계속 한직장에서 일하는 ‘종신고용(終身雇用)’에 대한 생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저하, 기업의 성과주의 도입 등으로 인해 종신고용에 대한 생각이 옅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인, 특히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정년까지 일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는 이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직 활동에서도 이직을 하게 된 이유를 자세히 듣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곧 그만두지는 않을지 확인하기 위해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이직 이유를 통해, 자사에서도 입사 후 곧 퇴직하지는 않을지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예를 들어, 이직 이유가 ‘급여가 적기 때문’인 지원자를 기업 입장에서는 ‘대우에 불만이 생기면 곧 그만둘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기업에서는 이처럼 그 사람의 업무에 대한 생각이나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직 이유를 묻게 됩니다.

회사와의 궁합을 확인하기 위해

회사와 지원자의 궁합을 확인하기 위해 이직 이유를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업무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의 경우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 퇴직했다’고 하는 사람을 채용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업은 이직 이유를 통해 지원자와 자사가 잘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이야기되는 주요 이직 이유는?

이 꼭지에서는 일본에서 이직 이유로 자주 꼽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자주 꼽는 이직 이유도 소개합니다. 자신과 다른 외국인들의 상황을 비교해가면서 앞으로의 취업 활동에 참고하세요.

인간관계(人間関係)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9년 고용동향 조사결과 개요(令和1年雇用動向調査結果の概要)>(*)에 의하면 인간관계가 원인으로 퇴직을 결단한 일본 직장인의 비율은 남성이 전체 9.3%, 여성이 전체 14.8%로, 여성의 경우 이직 이유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일본인들과 같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이직한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일본인은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이야기됩니다. 물론 성격은 같은 국적 내에서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기 확실히 의견을 주장하는 성격의 외국인으로서는 이러한 분위기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 후생노동성 <2019년 고용동향 조사결과 개요(令和1年雇用動向調査結果の概要)> p.17 https://www.mhlw.go.jp/toukei/itiran/roudou/koyou/doukou/20-2/dl/gaikyou.pdf

커뮤니케이션(コミュニケーション)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이직을 생각하는 외국인도 있습니다. 일상회화는 문제 없이 가능하지만, 비즈니스 일본어는 그보다 높은 어학 실력을 요구합니다. 일본인과 똑같은 일을 외국인이 일본어로 처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이직해서 업무 내용을 달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육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教育体制が整っていない)

직장은 학교처럼 배울 수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입사 후에 확실히 업무상 기초를 다져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 ‘가르칠 시간이 없다’, ‘교육할 사람이 없다’ 등의 이유로 교육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실제 업무 면에서도 고전하게 되고, 선배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더 늦기 전에 제대로 일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됩니다.

규정외 잔업이 많다(規定外の残業が多い)

규정외 잔업이 많은 것도 이직 이유로 자주 꼽힙니다. 일본의 법률에서는 잔업 시간은 원칙 ‘월 45시간・연 360시간’으로 그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임시적이고 특별한 사정으로 노사가 합의한 경우에도 ‘연 720시간 이내・복수월 평균 80시간 이내(월 45시간이 넘는 잔업은 연간 6개월을 넘을 수 없음)・월 100시간 미만’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단, 기업에 따라서는 상사에게 규정외 잔업을 강요받는 곳도 있습니다. 규정외 잔업이 계속되면 심신 모두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참고: 후생노동성 ‘시간외 노동 상한규제’

급여, 대우에 대한 불만(給与や待遇の不満)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중에는 급여나 대우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래는 일의 성과를 급여에 반영하는 기업이 바람직한 기업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러한 성과제 사고보다 ‘연공서열(年功序列)’, 즉 근속연수・연령 등에 따라 임금이 상승하는 관습을 익숙하게 여기는 생각이 남아 있어, 성과를 낸 사람보다 오래 일한 사람이 급여나 대우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일할 의욕을 잃고 자기 실력에 따라 평가받을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기를 원하는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문화 차이(文化の違い)

비즈니스상의 문화 차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직을 생각하는 외국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점차 감소하는 경향에 있지만 업무 후 ‘노미카이(飲み会)’, 즉 술자리에 강제로 참가하거나, 잔업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과 개인생활에 선을 긋는 사람이 외국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외국인들 중에는 개인 시간을 회사에 빼앗기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으로 옮기려고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직 이유를 말할 때 주의사항

불만, 험담을 나열하지 말자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이전 직장에 대한 불만이나 험담을 나열하면, 채용 담당자로서는 지원자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불만이 생기면 곧 그만두는 것이 아닌가’ 하며 불안해하는 기업 측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직 이유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음 꼭지에서 자세히 소개).

거짓말을 하지 말자

불만이나 험담을 말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서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말의 앞뒤가 맞지 않게 되어 채용 담당자로서는 금세 간파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없는 이유를 만들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솔직한 이직 이유를 말하되, 앞으로 어떻게 일해나가고 싶은지, 자신의 의욕을 긍정적으로 드러내면 됩니다. 

‘퇴직 이유’(부정적)와 ‘이직 이유’(긍정적)를 구분하자

‘이직 이유’를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이직 이유=퇴직 이유’라고 생각해 이전 직장에 대한 불만, 험담을 이야기는 데 집중할 우려가 있습니다. ‘퇴직 이유’를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이직한 이후에 어떻게 일해나가고 싶은지를 포함한 ‘이직 이유’를 말하도록 합시다.

이직 이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기술

앞서 언급했듯이 이직 이유는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꼭지에서는 채용 담당자 쪽에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직 이유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몇 가지 기술을 소개합니다.

일의 보람(やりがい)

일의 보람을 느끼고 싶다. 이직을 원하는 젊은 사원들이 많이 언급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지 ‘일의 보람을 느끼고 싶어서’라고만 해서는 너무 추상적이라 채용 담당자에게 ‘이유’로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보람으로 느끼는가’, ‘왜 이전 직장에서는 그 보람을 느끼지 못했는가’를 분명히 정리해, 말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준비해둡시다.

스킬업(スキルアップ)

스킬업, 즉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이직도 채용 담당자에게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귀사의 OO제도를 이용해 저의 능력을 더 향상시키고 싶습니다”라는 식으로 표현해 자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직을 선택한 의욕을 어필합시다.

커리어업(キャリアアップ)

일본어 표현인 ‘커리어업’은 위에 소개한 ‘스킬업’의 의미로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향상시킨다는 의미 외에 ‘높은 지위, 높은 급여가 전망되는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후자의 의미로 대우나 보수 면에서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해외, 또는 일본 내에서도 외자계 기업(외국 자본이 투자된 기업)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단, 일본 기업들에서는 자칫 ‘자신감 과잉’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표현에 주의하면서 겸손한 태도로 잘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이직 이유, 예문과 함께 해설

이직 이유를 대답할 때의 주의 사항을 대체적으로 알아보았으니 이제 구체적인 작성 예시를 살펴볼 차례.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이직 이유들을 소개합니다.

예문 1. <커리어업을 위해 이직하려는 경우>

“私は現在の会社でプログラマーとして働いています。仕事内容はとても充実していますが、外国人が自分のみという環境です。日本の企業に適応しようと精一杯努力しましたが、外国人の採用実績が今までない企業のため、今後の昇格や昇給については不透明な状態が続いています。私は今後さらに自分の能力を高め、より責任のある仕事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御社は、以前から外国人プログラマーの採用に積極的で、外国人のキャリアアップや研修にも非常に熱心と伺いました。御社でしたら、仕事の質を高めるという自分の目標を叶えられると思い、志望いたしました。”

(저는 현재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내용은 무척 충실하지만, 외국인이 저 혼자인 환경입니다. 일본 기업에 적응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외국인 채용 실적이 지금까지 없었던 기업이라 향후 승진이나 급여 향상에 있어서 불투명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저 자신의 능력을 높여 더욱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귀사는 이전부터 외국인 프로그래머 채용에 적극적으로, 외국인 커리어업 및 연수에 있어서도 대단히 열정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귀사에서라면 업무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대우에 대한 불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커리어업을 목표로 지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움직인 결과가 이직이었다는 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예문 2. <일의 보람을 느끼기 위해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려는 경우>

“私は現在、物流企業で社内通訳業務をしております。日本語と英語を駆使した業務は大変充実しています。しかし、数年前子どもに語学を教えるボランティアを始めてから、心境が変化しました。本来、子どもが大好きなこともあり、自分にとってのやりがいは子どもに語学を学ぶ喜びを教えてあげることなのだと気づきました。ボランティア教室が終了したタイミングで、御社の英会話教師の求人の情報を拝見し、迷わず応募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저는 현재 물류회사에서 사내 통역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를 구사해 업무는 무척 충실합니다. 그러나 몇년 전에 아이들에게 어학을 가르치는 자원활동을 시작하면서 마음이 변화했습니다. 본래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기도 해서 저 자신에게 보람 있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어학을 배우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원 활동 교실이 끝난 타이밍에 귀사의 영어 회화 교사 구인 정보를 보고 고민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자신에게 보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신경 씁시다.

예문 3. <인간관계가 원인으로 이직하려는 경우>

“私は仕事をするうえで、語学力を活かし、チームワークを意識して働くことを重視しております。しかし、現在の職場では先輩や同僚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機会がほとんどなく、個人プレーが中心となる環境です。そのような環境で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活かされず、さらにやりがいをもって働ける職場で働きたいと感じました。そのため、新しい職場で仲間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ながら自分の得意分野を発揮すべく、転職を決意致しました。”

(저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학력을 살리고 팀워크를 의식하며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직장에서는 선배와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 기회가 거의 없고, 개인 플레이가 중심이 되는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리기 어렵고, 또한 일에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에서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저의 특기 분야를 발휘하고자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해설>> ‘인간관계가 힘들었다’고 말하지 않고 특기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팀워크’를 발휘하기 어려워 이를 발휘고자 이직했다고 표현을 바꾸어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예문 4. <규정외 잔업이 많아 이직하려는 경우>

“現在の職場では規定外の残業が多く、心身ともに疲弊しやすい環境におります。目標を考えたりやりがいを見つけたりする余裕がなく、働きずらさを感じている状況です。そのため、より業務に集中するために、オンオフのメリハリをつけられる働き方を実現すべく、転職を決意致しました。”

(현재 직장에서는 규정외 잔업이 많아, 심신 모두 피폐해지기 쉬운 환경입니다. 목표를 생각하거나 보람을 찾거나 할 여유가 없고, 일이 버겁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온오프의 완급 조절을 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해설>> ‘심신 모두 피폐해졌다, 그래서 그만두었다’(퇴직 이유)가 아니라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이직했다’(이직 이유)라고 표현하면 의욕을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정리

대우나 급여에 대한 불만, 인간관계 등 이직 이유는 다양합니다. 단, 이직 활동 중에 이직 이유를 말해야 할 때는 긍정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지만 이전 직장에 대한 불만을 말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고 싶은가’에 초점을 두고 긍정적으로 바꾸어 말하는 노력을 기울입시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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