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転居、転送> 서비스 제공해줍니다. 서류가 접수된 날로부터 1년까지 가능하고, 중간에 뭔가 변동이 생기면 다시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구주소를 알 수 있는 신분증(재류카드, 면허증 등)을 꼭 가져가서 확인 받아야 하니 참고하세요. 저도 서비스 받은 적 있는데 구약쇼나 금융 기관 등엥서 오는 자료는 전송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그...

노트북은 가격도 높고 전자제품이라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품목이죠. 일본 사이트들이나 메루카리 한국 유저 분들 쓴 글들 통해 보면, 메루카리는 상당한 대기업이고 커미션을 10프로 떼는 만큼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 정보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도 나쁘지 않고요. 그래도 신뢰도 자체가 걱정되신다면 조금 저렴한 물건 등으로 먼저 경험...

이온(AEON), 루미네(LUMINE) 등 자주 이용하는 슈퍼, 쇼핑몰, 백화점 등의 신용카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영화관 같은 데 할인 되는 카드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한국에 비해서는 할인율도 적고 쓸 수 있는 영화관도 제한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https://navinavi-creditcard.com/ <- 이 사이트 맨 밑에 보시면 원하는...

저도 앞의 분이 말씀하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이 한국ATM환전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슬픈 알림을 받았습니다. 기존 등록한 사람은 3월 16일 접수, 3월 17일 환전이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다른 좋은 방법 아시는 분들 의견 구합니다ㅠㅠ...

이용하는 전철 회사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이카는 JR, 파스모는 도쿄 메트로 회사들의 교통 카드입니다. 정기권 스이카의 경우에는 출발이나 도착 역 중 하나가 JR이면 발급, 사용 가능합니다. 파스모의 경우는 메트로 구간만으로 이루어진, 즉 JR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 발급받아 사용합니다. 처음 발급받을 때 역무원이 가능 여부를 말해주니 그대로 하...

요츠야에 있는 성이그나치오 성당에. 크리스마스 때만 나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길인 '진구가이엔이쵸나미키(神宮外苑いちょう並木)'가 유명합니다. 아오야마잇초메에 있습니다.

파견회사의 경우도 추천과 비추로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구글에 '파견회사 이름+評判'으로 검색해보시면 평판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본어로 써인 안내를 보면 수건을 물에 넣지 말라는 문구는 꼭 들어 있습니다. 무척 더럽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