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일본어 단어로 일본어 공부: 일본 쌀 이름 편

WeXpats
2021/05/06

일본에서 어떤 쌀을 골라 드시나요? 일본 쌀의 브랜드와 종류를 알아보면서 일본어 공부도 해볼까요?

<내용 구성>​

◆ 일본 쌀을 취향대로 고를 때의 포인트

◆ 일본 쌀을 대표하는 전통의 강자들, 계승자들

◆ 예쁜 일본 이름 짓기에 힌트! 일본 쌀의 상표와 종류

◆ 맛있는 쌀과 오니기리

일본 쌀을 취향대로 고를 때의 포인트

쌀을 고를 때의 포인트는 <맛・식감>, <생산처・상표(銘柄; 메이가라)>, <재배 방법>의 3가지입니다.

쌀의 맛・식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쌀의 맛・식감은, <단맛이 있는지 없는지>, <찰기가 있는지 깔끔한지>, <단단한지, 부드러운지> 등을 포인트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쌀의 주성분은 '전분(デンプン)'으로, 이것을 타액에 포함된 소화효소가 분해해, "단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 맛있다고 느끼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찰기가 있는지 깔끔한지>는 쌀이 갖는 찰기나 수분량, <부드러운지 여부>는 쌀 자체의 단단함 외에 밥 짓는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른 부분이므로 직접 밥을 지어가며 조정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산처・상표를 중시하고 싶은 사람은...

생산처나 상표는 물론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米どころ(코메도코로; 쌀 산지)'라고 불리는 지역의 쌀이나 오랜 세월 맛있는 쌀로 계속 먹어온 <코시히카리(コシヒカリ)>, <아키타코마치(あきたこまち)> 등의 브랜드쌀은 신뢰할 만하죠. 생산자의 얼굴을 아는 쌀이나 고향 농가에서 농사지은 쌀을 근처의 슈퍼나 인터넷 판매를 통해 살 수도 있습니다.

재배방법이나 무농약을 중시하고 싶은 사람은...

더 안심할 수 있고 안전한 쌀을 먹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무농약이나 유기재배(有機栽培) 등 화학 비료를 적게 쓴 쌀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재배방법의 쌀을 고르면 좋겠죠. 물론 쌀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내용 참고: お米の総合通販サイト <おいしいお米の選び方とは?自分好みのお米ブランドや種類を見つけよう> https://www.gohansaisai.com/fun/entry/detail.html?i=462

일본 쌀을 대표하는 전통의 강자들, 계승자들

コシヒカリ / 코시히카리(니가타의 빛)

일본 쌀 중 가장 유명한 품종. 전국적으로 널리 재배됨. 특히 니가타산이 인기. 또 산지를 한정한 엄선품도 다양하게 판매됨. 단맛과 강한 찰기가 특징.

あきたこまち / 아키타코마치('코마치'는 아키타신칸센의 열차명)

: 코시히카리의 개량 품종. 코시히카리의 장점을 이어받으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주로 아키타현에서 생산되지만 최근에는 이와테현, 야마가타현에서도 생산됨. 단맛과 찰기가 특징이로, 수분 함유량이 높아 식었을 때도 맛이 좋다고 함.

あきさかり / 아키사카리(만추)

: 후쿠이현의 쌀. 수확의 가을, 이 품종의 매력에 만족하며 오래 사랑받고 번영하기를 바라며 지은 이름. 코시히카리와 키누히카리의 계통을 이으며 정미백도가 높고(쌀이 희고) 깔끔함.

こしいぶき / 코시이부키(니가타[코시]의 숨결)

: 니가타현에서 탄생한 코시히카리 계통 품종으로 니가타현 밖에서는 구하기 힘든 귀한 쌀. 광택이 좋고 단단함과 찰기의 밸런스가 좋으며, 코시히카리보다 살짝 산뜻한 맛. 식어도 맛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

​金色の風 / 킨이로노 카제(금색 바람)

히토메보레나 코시히카리를 뿌리로 이와테현에서 2017년부터 판매를 시작. 풍부한 단맛, 찰기,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ひとめぼれ / 히토메보레(첫눈에 반함)

코시히카리와 하츠보시(初星)를 교배해 만든 쌀로 찰기가 있고 밥을 지었을 때 알이 부푼 듯함.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생산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음.

​津軽ロマン / 쓰가루 로망('쓰가루(津軽)'는 아오모리현의 서부 지역)

아키타코마치와 교배해 탄생판 품종. 도호쿠 지방에서 가장 일사 시간이 길고 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데서 농약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쌀이라고 이야기됨.

はえぬき / 하에누키(生え抜き; 그 땅에서 태어나 그 땅에서 자람)

아키타코마치를 야마가타현에서 개량한 품종. 씹는 맛이 있고,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まっしぐら / 맛시구라(힘차게 전진)

2006년 등장한 아오모리현 신품종. 흰색, 광택으로 알 수 있듯 아키타코마치계의 교배로 탄생한 쌀로, 찰기가 있고 식감이 좋음.

​ゆめおばこ / 유메오바코(꿈의 소녀)

아키타코마치・히토메보레 계보를 갖는 아키타현의 오리지널 쌀. '오바코'란 도호쿠 지방에서 '소녀'나 '아가씨'를 의미함. 쌀알이 크고 밥을 지었을 때 잘 부풀어 여러 요리에 잘 맞는 쌀.

*내용 참고 ヤマトライス 홈페이지 <銘柄と種類> https://www.yamatorice.co.jp/okomejiten/brand.html

예쁜 일본 이름 짓기에 힌트! 일본 쌀의 상표와 종류

상표와 종류가 많은 일본 쌀. 직접 슈퍼마켓에 가서 고르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이름들이지만 의외로 이름들이 참 예뻐서 일본어 이름 짓기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산지와 특징을 살려 정성을 다해 지은 이름이니만큼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쌀을 골라봐도 좋을 듯합니다.

あいちのかおり / 아이치노 카오리(아이치의 향기)

: 아이치현의 쌀 '미네아사히(ミネアサヒ)'와 기후현의 쌀 '하츠시모(ハツシモ)'를 교배해 탄생한 품종. 쌀알이 크고 확실한 식감, 밥을 지었을 때 밥의 광택이 특징, 깔끔한 맛.

きぬひかり / 키누히카리(비단 빛)

: 지은 밥이 무척 아름답고 비단 같은 광택을 가져서 '비단 빛'이라는 이름이 붙음. 긴키・간사이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きらら397 / 키라라397(운모[雲母] 397)

헤이세이 원년(1989년)에 데뷔한 홋카이도의 품종. 공모에 당선된 '키라라(きらら)'와 벼이삭의 계통번호 '397'을 더한 이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주 찾아볼 수 있음.

​銀河のしずく / 긴가노 시즈쿠(은하의 물방울)

:장소, 사람, 재배방법, 품종관리를 철저히 하여 10년에 걸쳐 이와테에서 만든 2016년 신품종. 가벼운 식감으로 투명한 느낌을 가짐.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과 희고 반짝이는 맛을 이미지화해 붙임 이름.

​ササニシキ / 사사니시키('사사니구레'와 '하츠니시키'의 교배 품종)

코시히카리의 찰기와는 달리, 깔끔함을 즐길 수 있는 품종으로 야마가타현, 미야기현을 중심으로 생산됨. 고정 팬을 가진 쌀.

​里山のつぶ/ 사토야마노 츠부(산의 알맹이)

후쿠시마현에서 10년간 개발한 '텐노츠부(하늘의 알)'에 이은 오리지널 품종. 쌀알이 큼직하고 힘이 좋으며, 적절한 찰기와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깔끔한 맛.

​新之助 / 신노스케(니가타[新潟] 쌀의 대표주자가 무대에 선 느낌. '노스케(之助)'는 가부키 배우의 이름이 떠오르는 작명)

코시히카리와는 구성이 다른 맛을 가진 쌀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탄생한 2017년 판매 개시 신품종. 쌀알이 크고 광택이 좋으며 은은한 향, 풍부한 단맛과 코쿠[コク; 다섯 가지 맛이 조화롭고 농후한 맛], 확실한 찰기와 탄력.

​青天の霹靂 / 세이텐노 헤키레키(청천의 벽력)

아오모리에서 개발되어 2015년부터 판매된 품종. 낱알이 큰 편이며 식감이 좋고 단맛이 남는 것이 특징.

​だて正夢 / 다테마사유메(전국시대 센다이의 영주였던 '伊達政宗(다테 마사무네'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 '마사유메(正夢)'는 '현실에서 일어난 꿈'이라는 뜻)

에도시대부터 쌀 산지로 유명한 미야기현에서 2018년 본격 데뷔. 생산 요건을 만족하는 생산자에게만 재배를 허가해 그 중에서도 품질 기준을 만족한 쌀 만을 '다테마사유메'로 출하. 찰기와 단맛이 특징으로, 물의 양을 적게 해 밥을 짓는 것이 맛있는 밥을 짓는 기술.

​つきあかり / 츠키아카리(달빛)

달빛처럼 반짝이고 빛나는 모습에서 이름을 지어 2016년에 데뷔한 쌀. 쌀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양식에도 잘 어울림.

つや姫 / 츠야히메(광택 공주. 공모전으로 붙은 이름)

맛있는 쌀의 품종으로 알려진 '카메노오(亀ノ尾)'의 정통 계보를 이으며 야마가타현에서 탄생. 지었을 때의 흰색, 광택, 단맛으로 인기. 인정 받은 생산자만이 유기재배와 특별재배로 생산.

​てんたかく / 텐타카쿠(하늘 높고)

하나에치젠과 히토메보레를 교배한 도야마현 독자 브랜드. 수확이 빨라 9월 상순부터 출하됨. 적절한 찰기, 식어도 맛이 좋아 스시메시(스시 밥)에 적절.

天のつぶ / 텐노츠부(하늘의 알맹이)

후쿠시마현이 15년동안 개발한 독자 품종. 확실하게 남는 식감.

​どんぴしゃり / 돈피샤리('피샤리(ぴしゃり)'는 빈틈없이 꼭 맞는 것을 나타내는 의태어. '돈피샤리'는 '완전히 딱 맞음' 정도의 의미)

2005년 이와테현 오리지널 미즈호(水穂) 품종으로 탄생한 히토메보레 혈통을 잇는 쌀. 소비자가 원하는 '맛있는 쌀'과 생산자가 '병에 강하고 적은 농약으로 재배하기 쉬운 쌀'이라는 두 가지 니드가 '돈피샤리', 즉 '꼭 맞았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

ななつぼし/ 나나츠보시(일곱 개의 별. '북두칠성'의 별칭)

2001년 홋카이도 우량 품종으로 채용된 히토메보레 교배품종. 찰기와 향, 식어도 맛이 좋아 도시락이나 오니기리에 잘 맞음.

​にこまる / 니코마루(싱글 둥글)

둥글둥글한 힘 있는 쌀알, 싱글벙글할 정도로 맛있다는 의미를 합한 이름['니코니코(ニコニコ)'가 미소 짓는 얼굴을 나타내는 의태어]. 

ハツシモ / 하츠시모(初霜; 첫 서리)

첫 서리가 내리는 10월경에 수확되는 쌀. 쌀알이 크고 확실한 식감이 특징. 1950년부터 기후현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다른 현에서는 기후가 맞지 않아 거의 재배되지 않는 점에서 '환상의 쌀'이라고도 불림.

​ふさこがね / 후사코가네(치바의 금빛)

2006년 치바현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품종. 쌀알이 크고 부드러운 식감. 찰기가 있음. 치바현의 옛 이름에서 따온 '후사'[후사노 쿠니; 総の国], 쌀알이 크고 황금빛으로 그득히 매달리는 이미지로 '코가네(黄金; 금)'를 더해 이름을 지음.

​富富富 / 후후후

후지산의 물, 후지산의 땅, 후지산의 사람이 기른 후지산이 가득한 쌀이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모든 사람들의 미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담음. 쌀알이 균질하고 광택과 투명감이 있음.

​ふっくりんこ / 훗쿠링코

홋카이도 남부에서 개발한 산지 한정 품종. 엄격한 품질 기준을 클리어하는 쌀만 출하. 훗쿠라(ふっくら; 부드럽게 부푼 모양)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 홋카이도에서 사랑받는 쌀. [참고로 '~んこ'는 '작은 것'에 붙이는 접미사]

​ミネアサヒ / 미네아사히

아이치현 중산간부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깨끗한 물로 재배한 희소한 쌀. 아이치현 산간부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어 '산의 환상(山の幻)'이라고도 불림. 광택이 좋고 예쁘게 밥이 지어지며, 살짝 감도는 단맛과 독특한 풍미가 특징.

​森のくまさん / 모리노 쿠마상(숲속의 곰씨)

나츠메 소세키가 구마모토에 머물 때 풍요로운 초록에 감동해 '모리노 미야코 구마모토(森の都熊本; 숲의 고향 구마모토)'라고 했던 것에서 따온 이름. 구마모토현에서만 재배된 쌀로, 슬림한 형태와 찰진 식감이 특징.

​雪若丸 / 유키 와카마루('유키'는 '눈'이라는 뜻. 헤이안 시대의 장수 '미야모토노 요시쓰네의 어린 시절 이름이 '우시와카마루(牛若丸)'였음)

츠야히메의 남동생 품종으로 탄생. 눈이 녹은 물로 재배해 눈처럼 빛나는 흰색 쌀알. 쌀알의 존재감과 적당한 찰기가 양립.

​ゆめぴりか / 유메피리카(꿈, 아름다운)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을'이라는 홋카이도 도민의 '꿈'에 아이누어로 '아름답다'는 뜻의 '피리카'를 더한 이름. 저(低)아밀로오스에 찰기가 좋고, 부드럽고, 광택이 있는 것이 특징.

​ゆめみづほ / 유메미즈호(꿈의 이삭)

2003년 데뷔한 이시카와현 오리지널 쌀. 히토메보레 혈통을 이어 식감이 좋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일본의 별명인 '미즈호노 쿠니(瑞穂国; 이삭의 나라)'['미즈호(瑞穂; みづほ・みずほ)'는 싱싱한 벼이삭을 뜻함]'의 '꿈을 가진 쌀'이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일본에서 먹는 쌀, 이름 뜻과 생산지, 특징 정도는 알아두면 좋겠죠?

*내용 참고 ヤマトライス 홈페이지 <銘柄と種類> https://www.yamatorice.co.jp/okomejiten/brand.html

맛있는 쌀과 오니기리

2014년 일반사단법인 오니기리협회(一般社団法人おにぎり協会)를 설립, 대표이사로 활동하는 나카무라 야스케(中村祐介) 씨가 오니기리협회의 웹사이트 <오니기리 Japan(おにぎりJapan)>에 <2020 편의점 오니기리 인기랭킹>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9년 4월~2020년 3월까지 1년간 4대 편의점에서 인기를 모은 오니기리를 살펴볼까요?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

1위 「具たっぷり手巻 濃厚マヨのツナマヨネーズ」 / 츠나마요네즈 / 참치 마요네즈

2위 「手巻おにぎり 旨味熟成紅しゃけ」 / 베니샤케 / 연어(베니샤케는 '샤케(연어)'의 한 종류)

3위 「手巻おにぎり たたき梅肉紀州南高梅」/ 키슈난코우메('키슈'는 '와카야마현'의 옛 이름. '난코우메'는 매실의 종류. 그 앞의 '우메니쿠(梅肉)'는 '매실 과육'을 뜻함) / 매실

패밀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

1위 「手巻 シーチキンマヨネーズ」 / 시치킨 마요네즈 / 참치 마요('시치킨(シーチキン)'은 일본의 캔 참치 상품명)

2위 「直巻 焼しゃけ」 / 야키샤케 / 구운 연어

3위 「手巻 紅しゃけ」 / 베니샤케 / 연어

미니스톱(ミニストップ)

1위 「紅しゃけ」 / 베니샤케 / 연어

2위 「ツナマヨネーズ」 / 츠나마요네즈 / 참치마요

3위 「辛子明太子」 / 카라시멘타이코 / 명란젓('辛子'는 '겨자'이지만, '辛子明太子'는 명란을 고춧가루 등을 사용해 젓갈로 담근 것을 한국의 '명란젓'에 해당. '타라코(たらこ)'는 비슷해 보이지만 '소금을 사용한 젓갈'.)

로손(ローソン)

1위 「手巻おにぎり シーチキンマヨネーズ」 / 시치킨 마요네즈 / 참치 마요

2위 「手巻おにぎり 焼鮭ほぐし」 / 야키샤케호구시 / 구운 연어살('호구시(ほぐし; 解し)'는 '엉키거나 뭉친 것을 풀다'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살을 잘게 찢은 것'을 의미)

3위 「金しゃりおにぎり 焼さけハラミ」 / 야키사케하라미 / 구운 연어 뱃살('하라미(ハラミ)'는 야키니쿠(소고기)의 부위이기도 하지만 연어의 경우 뱃살)

​[오니기리로 일본어 공부]

- 金しゃり(킨샤리): 'じゃり(샤리)'는 생선초밥에서 '밥'을 의미하는 용어. '킨샤리(金しゃり)'란 '좋은 쌀'을 사용해 지은 밥을 사용했다는 의미로 붙인 상품명.

*내용 참고: 2020년 6월 18일 おにぎりJapan <2020年コンビニおにぎりの人気ランキング — 各コンビニベスト3をチェック!1位はやっぱり……> https://entabe.jp/31870/convenience-store-onigiri-ranking-2020

<관련 기사>

쌀과 뗄 수 없는 니혼슈 -> 일본술로 배우는 일본 문화: ‘쥰마이다이긴죠’를 이해해보자! '일본 사케', 니혼슈(日本酒) 입문

일본 떡국, 오조니로 일본 지리 공부 -> 오조니(일본 떡국)과 함께 일본 지방, 현 이름 공부~

라이터

WeXpats
생활・취업・유학에 관한 도움되는 정보부터, 일본의 딥한 매력을 소개하는 기사까지, 다채로운 기사를 전합니다.
Share button

SNS ソーシャルメディア

일본의 최신 정보를 9개 언어로 정기 업데이트합니다.

  • English
  • 한국어
  • Tiếng Việt
  • မြန်မာဘာသာစကား
  • Bahasa Indonesia
  • 中文 (繁體)
  • Español
  • Português
  • ภาษาไทย
TOP/ 일본어 배우기/ 일본어 즐기기/ 예쁜 일본어 단어로 일본어 공부: 일본 쌀 이름 편

당사의 웹사이트는 편의성과 품질 유지 및 향상을 목적으로 Cooki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ookie 사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또한, 당사 Cookie 사용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Cookie 사용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