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법, 기초를 탄탄히! (문장 종류, 동사/형용사 활용 등)

WeXpats
2024/01/08

문법이란 문장을 만드는 데 있어 정해진 규칙을 말합니다. 일본어의 세세한 문법을 잘 몰라도, 의사소통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습니다. 단, 비즈니스 메일, 정식 서류 등을 쓸 때는 올바른 문법 지식이 필요하죠.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어 문법에 대해, 품사의 의미, 사용 방법, 표현에 대해 자세히 해설합니다. 틀리기 쉬운 표현, 어렵게 느껴지는 경어까지, 일본어 문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일본어 공부가 더 쉬워집니다!

<내용 소개>

◆일본어 문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본어 문법의 기본

  • 말의 단위 / 문장 성분 / 품사 / 일본어 문장 부호

◆일본어 문장 종류와 특징

◆일본어 문법 1. 동사(動詞)

  • 동사 활용 / 타동사와 자동사 / 시제

◆일본어 문법 2. 이 형용사(い形容詞) 나 형용사(な形容詞)

◆일본어 문법 3. 수동, 사역, 주다/받다 표현

◆일본어 문법 4. 경어

◆헷갈리는 일본어 문법 정리

  • 의성어와 의태어 / 「すぎる」 / 「こと」와 「の」 / 「くらい」와 「ほど」

마무리: 일본어 문법 공부에 도움이 되는 ‘JLPT’

일본어 문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문법이란, 문장을 구성할 때의 규칙이나 쓰는 방법을 말합니다. 일본어는 주어(主語), 목적어(目的語), 동사(動詞)의 어순이 기본으로 한국어와 어순이 같습니다. 일본어 회화에서는 주어를 생략하거나 어순을 바꾸기도 하는데, 한국인에게는 주어를 생략하는 것이 특별히 어색하지 않아 학습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단, 비즈니스 회화나 공적인 서류를 제출할 때는 정확한 일본어 문법을 의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잘못된 문법은 좋지 않은 인상을 주거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기도 하무로, 일본어를 공부할 때는 정확한 문법을 사용하도록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이 일본어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예문을 소개한 <일본어 공부는 어렵지만 재밌다!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일본어 예문으로 내 일본어 실력 CHECK~> 기사도 함께 읽어보시면 일본어 문법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본어 문법의 기본 

일본어 문법의 기본 이미지

일본어 문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문법의 기본인 ‘말의 단위’와 ‘문장 성분’ 등을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말의 단위[文章・段落・文・文節・単語]

일본어는 가장 큰 단위인 ‘문장’부터 가장 작은 단위인 ‘단어’까지 총 5가지 말의 단위로 구성됩니다. 각각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文章[ぶんしょう; 분쇼]: 말로 구성된 전체(소설, 기사 등). 한국어의 ‘(한 편의) 글’에 해당.

  • 段落[だんらく; 단라쿠]: 긴 문장을 내용에 따라 나눈 것. 한국어의 ‘단락’에 해당.

  • 文[ぶん; 분]: 구점(마침표)에서 구점(마침표)까지의 내용. 한국어의 ‘문장’에 해당.

  • 文節[ぶんせつ; 분세츠]: 말의 의미가 통하도록 ‘文’을 다시 나눈 것.

  • 単語[だんご; 단고]: 의미를 갖는 단어의 최소 단위. 한국어의 ‘단어’에 해당.

이중에서 ‘文節(분세츠)’는 일본어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말의 단위입니다. ‘분세츠’를 파악할 때는 ‘감탄’, ‘강조’의 의미로 붙이는 끝에 ‘ね(네)’를 붙였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살피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예문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毎日、僕は朝早く起きて学校へ行きます。」(매일,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갑니다)
→「毎日(ね)、/僕は(ね)/朝早く(ね)/起きて(ね)/学校へ(ね)/行きます(ね)。」 

위의 예문에서 ‘/’로 끊어지는 각각의 단위가 ‘분세츠’입니다. 이 분세츠 단위로 문장을 파악하면 일본어 문법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장 성분[主語・述語・修飾語・接続語・独立語]

일본어 문장 성분 이미지

‘문장 성분’이란 ‘분세츠(文節)’를 그 역할에 따라 구분한 ‘주어’, ‘술어’, ‘수식어’, 접속어’, ‘독립어’ 등을 말합니다. 5개의 문장 성분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어(主語; しゅご; 슈고):「누가」「무엇이」에 해당하는 분세츠.

  • 술어(述語; じゅつご; 쥬츠고):「어찌하다」「어떠하다」 등 주어를 설명하는 분세츠.

  • 수식어(修飾語; しゅうしょくご; 슈우쇼쿠고):다른 분세츠의 내용을 설명하는 분세츠. 

  • 접속어(接続語; せつぞくご; 세츠조쿠고):「また」「しかし」「~だから」 등 전후 문장(文)을 연결하는 분세츠. 

  • 독립어(独立語; どくりつご; 도쿠리츠고):다른 분세츠와 관계 없이 독립해 있는, 「ええ」 「あら」 등 감동, 놀람 등을 표현하는 분세츠. 

이러한 문장 성분의 순서는 ‘주어’ 뒤에 ‘술어’가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식어’는 자세히 설명하고 싶은 분세츠의 앞에, ‘접속어’는 연결하고 싶은 문장이나 분세츠 사이에 놓입니다. ‘독립어’는 문장의 맨 처음, 또는 맨 뒤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 개의 분세츠가 모여 하나의 문장 성분을 이루는 경우, 각각 ‘주부(主部)’, ‘술부(述部)’, ‘수식부(修飾部)’, ‘접속부(接続部)’, ‘독립부(独立部)’라고 합니다. 

  • 赤い風船が飛んでいた(붉은 풍선이 날아가고 있었다)

이 문장에서는 ‘赤い’와 ‘風船が’의 두 개의 분세츠가 합쳐진 ‘赤い風船が’가 주어 역할을 하는 ‘주부’입니다. ‘飛んでいた’는 ‘飛んで’와 ‘いた’의 두 개의 분세츠가 합쳐져 술어 역할을 하는 ‘술부’입니다. 즉, 이 문장은 ‘주부+술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품사(品詞) 

품사(品詞; ひんし; 힌시)란, 단어를 역할별로 분류한 것입니다. 일본어 문법에는 「명사(名詞)」「부사(副詞)」「접속사(接続詞)」「연체사(連体詞)」「감동사(感動詞)」「동사(動詞)」「형용사(形容詞)」「형용동사(形容動詞)」「조사(助詞)」「조동사(助動詞)」의 10개 품사가 있습니다.

품사 분류에 대해 생각할 때는 문장을 단어별로 나누고 각 단어만으로 의미가 통하는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개의 단어만으로 의미가 통하는 것을 ‘자립어(自立語)’, 한 개의 단어로는 의미가 통하지 않는 것을 ‘부속어(付属語)’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私」나 「明日」는 각각 ‘나’, ‘내일’이라는 단어로, 이 단어만으로도 의미가 통하기 때문에 ‘자립어’입니다. 반면, 「が」(~이/가)와 「で」(~에서, ~로)는 다른 단어와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부속어’로 분류됩니다. 품사를 ‘자립어’, ‘부속어’, ‘활용 유무’(형태 변화 유무)로 나누면 4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자립어(활용이 없음=형태 그대로)]

  • 명사(名詞):「私」(나) 「車」(차) 등 이름, 명칭을 나타내는 품사

  • 부사(副詞):「よく」(잘) 「しっかり」(확실히) 등 다른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는 품사 

  • 접속사(接続詞):「また」 (또한) 「しかし」 (그러나) 등 전후의 문장을 연결하는 품사(단독으로 접속어로 사용됨) 

  • 연체사(連体詞):「この」(이) 「大きな」(큰) 등 명사를 자세히 설명하는 품사

  • 감동사(感動詞):「さあ」(자) 「あら」(어머나) 등 주의 환기, 감동, 대답 등을 나타내는 품사

[자립어(활용이 있음=형태가 바뀜)]

  • 동사(動詞): 「食べる」(먹다), 「歩く」(걷다) 등,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う단으로 끝남)

  • 형용사(形容詞): 「美しい」(아름답다), 「美味しい」(맛있다) 등, 사물, 일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단정적으로 말하는 경우 「い」로 끝남)  

  • 형용동사(形容動詞): 「安全だ」(안전하다), 「きれいだ」(아름답다) 등 사물, 일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단정적으로 말하는 경우 「だ」로 끝남)  

[부속어(활용이 없음=형태 그대로)]

  • 조사(助詞): 「に」(~에) 「で」(~에서) 등 명사, 동사, 형용사에 붙어 의미를 더하는 품사

[부속어(활용이 있음=형태가 바뀜)]

  • 조동사(助動詞): 「れる」(~할 수 있다) 「ない」(~하지 않다) 등 명사, 동사, 형용사에 붙어 의미를 더하는 품사. 

일본어 문장 부호 

일본어 문장 부호 이미지

일본어로 문장 부호는 ‘区切り符号(くぎりふごう; 쿠기리 후고우)’라고 합니다. ‘구분 부호’라는 뜻으로, 적절한 위치에 부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문장을 읽기 어렵거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의미를 잘 알아두고 사용해야겠습니다.

문장 부호 명칭

문장

부호

의미 및 역할

句点(くてん)
쿠텐

‘구점’. 문장 맨 끝에 찍는다.

한국어의 ‘마침표’와 같은 역할. 

読点(とうてん)

토우텐

문장 안에서 의미가 끊기는

자리에 찍는다. 한국어의 ‘쉼표’와 같은 역할.

かっこ
칵코

()

특정한 부분을 감싸 다른 부분과

구별시킨다. 한국어의 ‘괄호’와 같은 역할.

中点(なかてん)

나카텐

같은 종류의 내용을 나열할 때

사용한다. 한국어의 ‘가운뎃점(중점)’과 같은 기능.

3点リーダー
산텐리-다-

문장의 시작이나 끝에 찍어 여운을

표현하거나, 독립적으로 쓰여 침묵을

표시한다. 한국어의 ‘말줄임표’와 같은 기능.

感嘆符(かんたんふ)
칸탄후

감동을 표현하고 싶을 때 문장 끝에 찍는다.

한국어의 ‘느낌표’와 같은 기능.

疑問符(ぎもんふ)
기몬후

의문을 나타낼 때 문장 끝에 찍는다.

[참고] 일본어에는 띄어 쓰기가 없고, 문학 작품의 경우 세로 쓰기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본에서 문서 작성할 때 필요한 지식을 담은 <일본 유학생 주목! 일본 컴퓨터로 일본어 작문 과제할 때 알아둘 주의사항, 일본어 단어들> 기사도 함께 읽어보세요~

일본어 문장 종류와 특징

문장은 의미와 구조에 따라 다시 몇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문장을 ‘의미’에 따라 구분

  • 의문문(疑問文):「今日は何をしますか」(오늘은 뭐 하십니까) 「好きな色は何ですか」(좋아하는 색은 무엇입니까) 등 의문(질문)을 나타내는 문장(문장 끝이 「か」로 끝남)

  • 명령문(命令文):「早く支度してください」(빨리 준비하세요) 「静かにしなさい」(조용히 해라) 등 명령이나 금지를 나타내는 문장

  • 감동문(感動文):「あら、きれいな花が咲いている」(어머, 예쁜 꽃이 피었네) 「なんて面白いのだろう」(진짜 재밌다) 등 감동을 나타내는 문장

  • 평서문(平叙文):「私はこの学校の卒業生だ」(나는 이 학교 졸업생이다) 「明日は雨が降る」(내일은 비가 내린다) 등 단정, 추측을 나타내는 문장

문장의 의미나 내용을 이해하면, ‘의문문’, ‘명령문’, ‘감동문’, ‘평서문’ 중 어느 문장에 해당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문장을 ‘구조’에 따라 구분

  • 단문(単文):「私は飛行機に乗ります」(나는 비행기에 탑니다) 「明日は晴れます」(내일은 맑겠습니다) 등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 사용된 문장

  • 중문(重文):「見た目が良く、性格も良い」(외모가 괜찮고, 성격도 좋다) 「母は看護師で、父は医者だ」(어머니는 간호사고, 아버지는 의사다) 등 대등한 관계의 단문이 나열된 문장

  • 복문(複文):「明日は雨なので、遠足は中止です」(내일은 비가 오니, 소풍은 중지합니다) 「体調が悪いので、学校を休みます」(몸이 안 좋아서 학교를 쉽니다) 등 원인과 결과와 같이 대등하지는 않은 단문이 나열된 문장

‘중문’과 ‘복문’은 전후의 문장을 다른 문장으로 바꾸었을 때 의미가 통하는지의 여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문장으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하면 ‘중문’, 의미가 통하지 않으면 ‘복문’입니다. 

일본어 문법 1. 동사(動詞)

일본어 문법 1. 동사(動詞) 이미지

일본어 동사 활용 

동사(動詞; どうし; 도우시)는 다음에 이어지는 단어나 문장의 의미에 따라 ‘미연형’, ‘연체형’ 등 6가지 형태로 변화(활용)하는 품사입니다. 

  • 미연형 「未然形(みぜんけい)」

  • 연용형 「連用形(れんようけい)」

  • 종지형 「終止形(しゅうしけい)」

  • 연체형 「連体形(れんたいけい)」

  • 가정형 「仮定形(かていけい)」

  • 명령형 「命令形(めいれいけい)」

동사 「書く」(쓰다)를 예시로 6개의 활용형의 의미와 역할, 동사에 이어지는 단어・문장 부호, 활용 후의 형태를 소개합니다.

활용형

활용형의 의미와 역할

활용 후의

형태

동사에 이어지는

단어・문장 부호

미연형

未然形

부정, 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내용을 나타냄

書か

書こ

「ない」

「う(よう)」 등

연용형

連用形

용언(동사, 형용사)나

조동사(보조 동사)에

이어질 때 사용

書き

(書い)

「ます」

「た」 등

종지형

終止形

문장이 끝날 때나

단정할 때 사용

書く

「。」

연체형

連体形

명사에 연결될 때 사용

書く

「とき」「こと」 등

가정형

仮定形

조건을 가정할 때 사용

書け

「ば」

명령형

命令形

명령의 의미로

문장을 끝날 때 사용

書け

「。」

「!」

[참고] アイウエオ의 5개 음으로 활용하는 ‘5단 활용’의 경우, ‘종지형’은 「書くkaku」의 ウ단 음, 명령형은 「書けkake」의 エ단 음으로 끝나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일본어 타동사(他動詞)와 자동사(自動詞)의 차이

일본어 동사는 동작의 대상(목적어)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동사’와 대상(목적어)을 필요로 하는 ‘타동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자동사’와 ‘타동사’에 대해 예문과 함께 소개드립니다.

【자동사(自動詞)】 목적어가 필요 없다(동작의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窓が開いた。(창문이 열렸다.)

  • 彼は笑った。(그는 웃었다.)

  • 私は遊んだ。(나는 놀았다.)

【타동사(他動詞)】 목적어가 필요(동작의 대상을 필요로 하고, 「~を」와 같이 대상을 나타내는 표현이 있다)
  • 私はご飯を食べた。(나는 밥을 먹었다.)

  • 彼女は扉を閉めた。(그녀는 문을 닫았다.)

  • 彼はえんぴつを落とした。(그는 연필을 떨어뜨렸다.)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별하지 못하면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落ちる(おちる)」(떨어지다)는 자동사, 「落とす(おとす)」(떨어뜨리다)는 타동사입니다. 위의 예문 중 ‘그는 연필을 떨어뜨렸다’에서 타동사인 ‘落とした’ 부분을 자동사를 사용해 ‘落ちた’라고 표현하면 틀린 문장이 됩니다(彼はえんぴつを落ちた[x]).

일본어 공부 중 ‘자동사’, ‘타동사’ 구분과 사용히 헷갈리신다면 <[일본어 공부 레벨 UP!] 까다로운 일본어 자동사/타동사, 자주 쓰는 표현부터 연습~> 기사를 통해 공부해두세요!

일본어 시제 표현 방법

일본어 시제 표현 방법 이미지

일본어 시제는 ‘현재형’과 ‘과거형’의 2가지 시제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동사의 시제로 설명드립니다.

【현재형(現在形)】 현재와 미래를 표현할 때 사용
  • 今、職場にいる。(지금, 직장에 있다)-----[동사의 현재형「いる」]

  • これから家に帰る。(지금부터 집에 간다)-----[동사의 현재형「帰る」]

  • 明日、遊園地に行く。(내일, 유원지에 간다)-----[동사의 현재형「行く」]

【과거형(過去形)】 이전에 있던 내용을 나타낼 때 사용
  • 昨日は学校に行った。(어제는 학교에 갔다)-----[동사 「行く」의 과거형 「行った」]

  • もう家に帰った。(벌써 집에 갔다)-----[동사 「帰る」의 과거형 「帰った」]

  • 昨晩はたくさん勉強した。(어젯밤은 많이 공부했다)-----[동사 「勉強する」의 과거형 「勉強した」]

현재형 중 「今から」(지금부터) 「これから」(앞으로) 「明日」(내일) 등의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는 미래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일본어에서는 미래의 내용을 나타낼 때도 ‘현재형’을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시제와 관련해 많이 헷갈리는 ‘~ている’를 정리한 <예문으로 일본어 공부: 헷갈리는 일본어 시제 진행형/상태형(~ている)> 기사도 읽어보세요~ 

일본어 문법 2. 이 형용사(い形容詞) 나 형용사(な形容詞)

일본어 문법 2. 이 형용사(い形容詞) 나 형용사(な形容詞) 이미지

일본어 문법의 품사 분류에서는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를 ‘형용사(形容詞)’, ‘단정하는 표현 형태가 「だ」로 끝나는 단어’를 ‘형용동사(形容動詞)’로 분류합니다. 

단, 일본어를 배울 때는 형용사는 「い形容詞(이 형용사)」, ‘형용동사’는 「な形容詞(나 형용사)」라고 부르고, 두 가지를 합해 ‘형용사’라고 합니다. 

품사상 분류와 일본어 교육상의 분류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이 형용사(い形容詞)】
  • 大きい、新しい、暑い、高い、おいしい、多い、軽い、広い 등

【나 형용사(な形容詞)】
  • きれいな、静かな、有名な、便利な、まじめな、心配な、大切な 등 

‘이 형용사’와 ‘나 형용사’는 명사 앞에 올 때의 형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명사 앞의 형태가 「い」로 끝나면 ‘이 형용사’, 「な」로 끝나면 ‘나 형용사’입니다. 「優しい人」(착한 사람)은 명사 「人」 앞의 형태가 「い」로 끝나므로 ‘이 형용사’입니다. 「親切な人」(친절한 사람)은 「人」 앞의 형태가 「な」로 끝나므로, ‘나 형용사’입니다. 

좀 더 자세히 활용 방법 등을 공부하고 싶다면 <JLPT N5 형용사 리스트 - JLPT 합격을 위해!> 기사를 통해 공부해보세요~

일본어 문법 3. 수동, 사역, 주다/받다 표현

일본어 문법 3. 수동, 사역, 주다/받다 표현 이미지

자신과 타자의 행동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수동, 사역 등의 문법을 이해해두어야 합니다. 동사, 조동사의 활용에 주목해서 살펴보세요. 

일본어 수동 표현

일본어 수동 표현은 ‘受け身(うけみ; 우케미)’라고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받는’ 행동을 표현할 때는 수동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

  • 親に褒められる(부모님께 칭찬받다)

  • 私は弟にケーキを食べられた(남동생이 내 케이크를 먹어버렸다)

수동 문장은 동작의 주체가 되는 명사에 「に」 또는 「を」의 조사를 붙이고,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에 조동사 「れる」「られる」를 붙여 만듭니다.

일본어 사역 표현

‘사역(使役; しえき; 시에키)’이란, 다른 사람을 시켜 행하는 동작을 말합니다. 사역 표현은 사역 조동사인 「せる」「させる」 등을 사용해서 만듭니다. 

【예】

  • 子どもに片づけを手伝わせる(아이에게 정리를 돕게 했다)

  • 妹に荷物を運ばせる(여동생에게 짐을 나르게 했다)

  • 息子にゲームをやめさせた(아들에게 게임을 그만하게 했다)

사역은 「せる」「させる」 외에 조동사「しめる」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실을 이해하게 한다는 표현은 「彼女に事実を知らしめる」(그녀에게 사실을 알게 하다)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다’, ‘받다’를 표현하는 일본어 동사

다른 사람과 뭔가를 주고 받을 때 사용하는 동사로, ‘授受動詞(じゅじゅどうし; 쥬쥬도시)’, 「やりもらい動詞(やりもらいどうし; 야리모라이도시)」라고 합니다. 

「あげる(아게루)」「くれる(쿠레루)」「もらう(몰우)」 등의 동사가 대표적입니다. 이 동사들을 사용할 때는 주고 받는 대상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신에게서 상대로 대상이 이동하는 경우는 「あげる」, 상대에게서 자신에게로 이동할 경우에는 「もらう」 또는 「くれる」를 사용합니다. 

【예】

  • 私は妹にお菓子をあげた(나는 여동생에게 과자를 주었다)

  • 私は妹からお菓子をもらった(나는 여동생에게 과자를 받았다)

  • 妹が私にお菓子をくれた(여동생이 나에게 과자를 주었다)

「もらう」 와 「くれる」의 경우 자신이 주어가 될 때는 「もらう」, 다른 사람이 주어로 자신이 물건을 받는 입장일 때는 「くれる」를 사용합니다.

풍부한 예문으로 자세히 공부해보고 싶다면 <아게루, 쿠레루(일본어 ‘주다’)와 모라우(일본어 ‘받다’) 바로 알자!> 기사로 공부해보세요~

일본어 문법 4. 경어

일본어 문법 4. 경어 이미지

일본어 경어는 「존경어(尊敬語)」「겸양어(謙譲語)」「공손어(丁寧語)」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경어를 빈번이 사용하기 때문에 매너를 지키기 위해서는 공부해두어야 합니다.

일본어 공손어(丁寧語; ていねいご)

「です」「ます」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쓸 기회가 많은 경어. 상대와 내용에 관계 없이 공손함을 표현할 때 사용.

일본어 존경어(尊敬語; そんけいご)

윗사람에 대해 상대의 행위를 높이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경어. 상대의 행위 외에도 사물, 상태에 대해서도 사용 가능. 예를 들어 주소를 「御住所(ごじゅうしょ)」라고 표현하거나 바쁜 상황을 「お忙しい」 등으로 표현.

일본어 겸양어(謙譲語; けんじょうご)

자기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에게 경의를 표할 때 사용하는 경어. 따라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사용. 예를 들어 자신이 상대방이 있는 곳에 ‘간다’고 표현할 때는 「行く」의 겸양어 표현인 「参る(まいる)」「伺う(うかがう)」를 사용.

같은 단어에 대해서도 ‘존경어’, ‘겸양어’, ‘공손어’ 표현은 각기 다릅니다. 예를 들어 「言う」와 「食べる」의 경우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 「言う」
    공손어:言います
    존경어:おっしゃる、言われる、仰せになる(おおせになる)
    겸양어:申す(もうす)、申し上げる(もうしあげる)

  • 「食べる」
    공손어:食べます
    존경어:召し上がる(めしあがる)、お食べになる、食べられる
    겸양어:いただく、頂戴する(ちょうだいする)

일본어 경어는 입장에 따라 어떤 경어를 사용할지 선택해 사용해야 합니다. 주어가 누구인지 생각해 판단하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어 표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정리해두고 싶다면 <존경어와 경어는 같은 개념? 일본어 경어 3종류 사용 연습>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헷갈리는 일본어 문법 정리

헷갈리는 일본어 문법 정리 이미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헷갈리거나 일본어에만 있는 개념인 경우에는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어 의성어와 의태어 

소리나 목소리를 나타내는 단어를 「擬音語(ぎおんご)」[의음어], 「擬声語(ぎせいご)」[의성어]라고 하며, 사람의 양상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를 「擬態語(ぎたいご)」[의태어]라고 합니다. 

  • 의음어(의성어):「ワンワン(개가 짖는 소리)」「コケコッコー(닭 울음소리)」「ザーザー(빗소리)」「ゴロゴロ(천둥소리)」「ゴクゴク(음료 마시는 소리)」

  • 의태어:「イライラ(짜증이 난 모양)」「にこにこ(웃는 모양)」「わくわく(기대하는 모양)」「ピカピカ(새 물건의 상태・깨끗한 상태)」

한국어에도 의성어, 의태어가 있지만 일본어 의성어, 의태어는 하나하나 새롭게 공부해야 해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합해 「オノマトペ(오노마토페)」라고도 합니다. 일본어에서는 대화에서, 문장 속에서 오노마토페를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오노마토페부터 의미를 잘 기억해둡시다. <후와후와, 도키도키, 와쿠와쿠… 귀여운 일본어 오노마토페 기초 지식> 기사로 공부해보세요.

「すぎる」의 사용법

일본어「すぎる」의 사용법 이미지

‘보통 이상’을 나타내는 「すぎる」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부정적인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어 헷갈리는 일본어 표현입니다.

  • 「美味しすぎる」(너무 맛있다) 「楽しすぎる」(너무 재밌다)----->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 

  • 「常識がなさすぎる」(상식이 너무 없다) 「テストの点数が悪すぎる」(시험 점수가 너무 안 좋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

일본어 회화에서 많이 접하는 ‘야바이’도 긍정적/부정적인 의미로 모두 사용됩니다. <야바이 뜻, 총 몇 개? 유명한 일본어 표현 예문으로 공부> 기사에서 예문과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こと」와 「の」의 구분

「こと」와 「の」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모두 ‘것’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 「歩くことは健康に良いでしょう」

  • 「歩くのは健康に良いでしょう」

두 문장은 ‘걷는 것은 건강에 좋겠죠’로 뜻이 같아 어느 문장이든 쓸 수 있습니다. 

단, 「です」나 「だ」 앞에서는 「の」를 쓸 수 없습니다. 

  • 「私の趣味は泳ぐことです」(내 취미는 수영하는 것입니다)

위의 문장에서 「こと」를 「の」로 바꾸면 「私の趣味は泳ぐのです」가 되는데 일본어 문법에서는 틀린 문장입니다. 

  • 「ことがある」(~한 적이 있다) 「ことはない」(~한 적이 없다) 등 경험을 나타내는 문장의 경우도 「の」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約束する」(약속하다) 「決める」(결정하다)에 이어지는 문장의 경우에도 「こと」만 사용할 수 있고 「の」를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합시다. (예. 約束することが大事だ(약속하는 게 중요하다)[o], 約束するのが大事だ[x])

반면, 「聞こえる」나 「見える」 등의 지각 동사 앞에는 「の」만 사용할 수 있고 「こと」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友達が歌っているのが聞こえる」(친구가 노래하는 게 들린다)

  • 「彼が手を振っているのが見える」(그가 손을 흔드는 게 보인다)

「くらい」와 「ほど」의 차이

「くらい」와 「ほど」는 둘 다 대략적인 정도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 「1時間くらい本を読んだ」(한 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

  • 「動けないほど疲れた」(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하다)

의미는 비슷하지만 정도가 더 심한 경우에 「ほど」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くらい」는 최소한의 상태, 양상을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それくらい大丈夫でしょ」(그 정도(는) 괜찮겠지)

  • 「お礼くらい言いなさい」(인사 정도는 해라)

위의 두 문장에서 「くらい」를 「ほど」로는 바꿀 수 없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에서도 헷갈리는 표현이 많습니다. <와타시 or 와타쿠시? 토모다치 or 나카마? 헷갈리는 일본어 공부!> 기사로 재미있게 공부하며 정리해보세요~

마무리: 일본어 문법 공부에 도움이 되는 ‘JLPT’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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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법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어 능력시험(JLPT) 시험에 도전하면서 일본어 문법을 공부한다면 가장 쉬운 N5부터 가장 높은 N1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일본어 문법 공부를 해나가기 좋습니다. 일본 유학, 일본 취업을 생각한다면 활용도가 높아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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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 내용이 일본어 문법의 기본 지식을 쌓고 공부할 내용들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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